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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숨겨진 맛집이라고 해야할까요?녹산공단안에 있는 집인데메뉴는 딱 한가지.. 불고기백반입니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 방문하였다가 먹어본 녹산불백..캬...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그런데 혼자서 서빙하시느라 땀이 뻘뻘.. 암튼.. 부산지역에 가실 일 있다면..많고 많은 맛집이 있지만.소박한 맛과 친절함이 있는 이곳에 한번 들려보세요. >> 부산 강서구 송정동 녹산단지

라파미글리아가 드디어 확장하면서 2호점을 냈던데..한번 방문해봤어요..2호점이라고 불러야 할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더욱 고급스러워진 분위기와 깔끔한 음식.친절한 직원..본점에거 먹으려면 한참을 기다리곤 했지만.여긴 2,3층으로 확장되서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어요.. 음식도 조금 가격이 오르고 토핑등등이 업그레이드 됐던데... 그닥..?? 늘 시키던데로치킨샐러드 : 치킨을 허브에 조렸더라구요... 까르보나라.고르곤졸라 피자 되겠습니다.

디너정식 50,000원 코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영종도해물칼국수하면 황해해물 칼국수지만 맛집으로 유명해져서항상 줄도 길고 이제는 다른집으로 개척(?)할겸 VJ특공대에 출연했다는 "미애네"로가보기로 결정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랫만에 가니 메뉴가 변동 됐네요?? 2가지 중 선택하면됩니다 오늘은13,900원 코스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삿뽀로 디너정식 되겠습니다. 특별 한 날이라고 금가루 뿌린 회도 주시고, 가족사진도 찍어서 액자로 만들어 주네요. 삿뽀로는 묵은지에 싸먹는 회가 일품이죠.

경복궁이 영등포에도 생겼다면서 금욜 저녁 복잡한 길을 뚫고 도착 음... 처음오픈 했을때 너무 좋았다고 본점, 송도, 계양 제친다하였으나 요새는 그냥 평이한 경복궁으로.... 뭐 깔끔하고 정갈한^^ 특유 스탈 디너B코스 되시겠다 1인 38,000 어른들 모시고 접대할때 딱 분위기 좋음

맛있어요 롤이 맛나요 분위기는 좀 어수선해요